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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을 경계해야할 이유
오늘날 이슬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그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보통사람은 이슬람교의 정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 위험이 얼마나 무서운지 인식하기가 쉽지 않다. 이슬람인구가 전세계에 급속도로 증가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는데 첫쨰, 그들은 노동자 이민의 형태로 각 나라로 이주한다. 두 번째 다산문화이다. 유럽출산율은 평균 1,4명이나 유럽의 모슬램은 3,5명,전세계 모슬램은 평균 6명 이상을 낳는다. 2050년까지 유럽인구의 30%는 모슬램이 될 것이다. 셋째, 결혼관 때문이다. 여성은 무조건 모슬램 남성과만 결혼해야하는데 반해, 남성은 모든 여성과 결혼할 수 있다 (꾸란5:6). 인구의 숫자가 경제와 부와 힘을 낳는데 점점 이슬람의 힘이 막강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은 종교문제를 떠나서 한 나라를 좀먹게 하는 가르침을 교리화하여 강요하는 무서운 집단이다. 이집트의 알 아즈하르 대학에서 이슬람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이슬람의 모스크에서 이맘(이슬람 지도자)으로 활동했으며, 알 아즈하르 대학에서 교수로 일했던 마크 A. 가브리엘 박사가 한국을 방문해서 이슬람교의 실체와 문제점에 대해서 말했다.
그는 “이슬람교는 세계인이 모두 누려야할 보편적이고 천부적 인권을 유린하는 종교”라고 밝혔다. 그는 1948년에 유엔이 선포한 “세계인권선언”과 비교해서 이슬람교의 위험을 말했는데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세계인권선언(이하 인권선언) 제1조에 보면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고 하고 있다. 이에 반하여 이슬람에서는 ‘이슬람은 비이슬람보다 우월한 종교’로 간주하는데, 무슬림이 비무슬림을 살해해도 처벌받지 않는 것이 그 예가 된다고 했다.
인권선언 제2조에서는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기타의 지위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구별도 없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코란 제4장 30절)라고 하고 있으며, 하디스(마호메트의 언행록)에 보면, ”이슬람은 세계의 모든 종교를 취소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볼 때 결코 차별 없는 종교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인권선언 제4조는 “어느 누구도 노예나 예속상태에 놓여지지 아니한다. 노예 매매는 금지된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역사적으로 볼 때, 마호메트가 노예 매매를 하는데 직접 관여했으며, 그 내용은 하디스에 기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금도 이슬람 지역의 일부에서는 노예제도가 있어 이를 해방하려는 세계적 NGO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인권선언 제7조에서는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고, 평등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이슬람에서는 비무슬림이 단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살해를 당해도 처벌이 안되고 있다. 2007년 고 배형규 목사, 고 심성식 형제가 살해당한 이유도 단순히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때문이었다.인권선언 제16조는 “성년에 이른 남녀는 인종, 국적, 또는 종교에 따른 어떠한 제한도 받지 않고 혼인하여 가정을 이룰 권리를 가진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에서는 무슬림 내에서도 차별이 있는데, 그것은 “여자는 한 남자와만 결혼할 수 있으나 남자는 네 여자와 결혼할 수 있다. 그리고 남자는 이혼할 권리가 있으나 여자는 그러한 권리가 없다. 또 무슬림 남자는 타종교인과 결혼할 수 있으나 여자에게는 허용이 안된다.”고 하였다.
인권선언 제18조에서는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고 하고 있다. 또 “종교를 바꿀 신념과 자유를 포함한다”고 되어 있으나, 이슬람에서는 하디스에 “누구든지 이슬람에서 개종하면 죽이라”고 되어 있고, 사우디에서는 배교한 사람을 칼로 공개처형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최근 이슬람은 유럽을 이슬람화하고 아시아를 이슬람화하는 전초기지로 한국을 선택하여 공격적이고 전략적으로 침투하고 있다. 오일 머니를 미끼로 정치가를 흔들고, 이슬람사원을 이미 세웠으며, 대학을 세우고, 이맘(이슬람 지도자)을 파견하고, 이슬람 포교를 위해 위장결혼을 하며 자녀 출산을 통해 서서히 한국사회를 넘보고 있다. 이들의 거짓된 가치로 한국사회가 붕괴될 위험에 처해있다.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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