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가 2022년 11월 19일 at 9:11 오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1: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1:3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으로 인해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는 여러분의 믿음이 점점 자라나고 여러분 모두가 각자 서로에게 나타내는 사랑이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1:4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이 당한 모든 핍박과 환난 가운데 보여 준 여러분의 인내와 믿음으로 인해 친히 하나님의 교회들 가운데 자랑합니다.
1:5 이것은 여러분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의 표입니다. 그 나라를 위해 여러분도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