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 이 주제에는 0개 답변, 1명 참여가 있으며 가 2021년 3월 28일 at 8:29 오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